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6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 325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3 |
| 324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3 |
| 323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3 |
| 322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3 |
| 321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 320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4 |
| 319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4 |
| 318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4 |
| 317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4 |
| 316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7 | 204 |
| 315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5 |
| 314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
| 313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5 |
| 312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5 |
| 311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 310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6 |
| 309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6 |
| 308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6 |
| 307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