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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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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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262 |
916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349 |
915 | 시 | 시간은 내 연인 | 강민경 | 2014.09.14 | 343 |
914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309 |
913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439 |
912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279 |
911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496 |
910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572 |
909 | 시 |
그리움이 쌓여
![]() |
dong heung bae | 2014.08.22 | 332 |
908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275 |
907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301 |
906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366 |
905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423 |
904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352 |
903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378 |
902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432 |
»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317 |
900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