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86
어제:
2,490
전체:
16,610,25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1 시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55
490 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73
489 시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99
488 시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70
487 시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06
486 시 터널 강민경 2019.05.11 155
485 시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8
484 시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27
483 시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112
482 시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5
481 시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5
480 시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8
479 시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5
478 시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50
477 시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5.31 214
476 시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95
475 시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23
474 시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34
473 시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47
472 시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26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