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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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60 |
450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9 |
449 | 시 |
여행-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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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17.06.29 | 159 |
448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447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9 |
446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59 |
445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9 |
444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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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7 |
441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57 |
440 | 시 | 겨울비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18 | 157 |
439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57 |
438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56 |
437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156 |
436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6 |
435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6 |
434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6 |
433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6 |
432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