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따뜻한 기운 머금은,

마치 아지랑이같이 간지러운 현기증

그래도 달려가 안기면

 

뜨거운 불덩이보다 더 달아오르는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모습에

감동해서 데워진 이 따뜻한 가슴으로

 

미운도 다 덮어버리고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1. 들꽃 선생님

    Date2016.09.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24
    Read More
  2.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Date2024.01.0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6
    Read More
  3. 듣고 보니 갠찮다

    Date2019.04.10 Category By강민경 Views229
    Read More
  4. 드레스 폼 / 성백군

    Date2021.11.1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5
    Read More
  5.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Date2020.06.03 Category By泌縡 Views108
    Read More
  6.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Date2020.10.10 Category By泌縡 Views87
    Read More
  7.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Date2019.06.25 Category By泌縡 Views88
    Read More
  8. 두개의 그림자

    Date2017.09.16 Category By강민경 Views212
    Read More
  9. 두 마리 나비

    Date2017.03.07 Category By강민경 Views198
    Read More
  10. 동행

    Date2017.04.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8
    Read More
  11.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Date2021.08.0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99
    Read More
  12. 동심을 찾다 / 김원각

    Date2020.10.03 Category By泌縡 Views121
    Read More
  13. 동네에 불이 났소

    Date2021.08.12 Category By유진왕 Views105
    Read More
  14. 돌아온 탕자 / 성백군

    Date2024.01.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2
    Read More
  15.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Date2021.07.17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205
    Read More
  16.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Date2021.11.18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14
    Read More
  17. 독감정국

    Date2017.01.1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89
    Read More
  18. 도심 짐승들

    Date2017.05.2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9
    Read More
  19. 도미를 구워야 것다

    Date2021.08.04 Category By유진왕 Views105
    Read More
  20. 덫/강민경

    Date2018.11.23 Category By강민경 Views1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