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대낮 하현달이
꽃보다 체리
늦가을 억새 / 성백군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등대 사랑
양심을 빼놓고 사는
쥐 잡아라 / 성백군
가을 성숙미 / 성백군
보내며 맞이하며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꽃보다 청춘을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가을비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이스터 달걀 / 성백군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황홀한 춤
혀공의 눈
7월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