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7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20 |
426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10 |
425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92 |
424 | 시 | 바람산에서/강민경 | 강민경 | 2018.08.13 | 173 |
423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10 |
422 | 시 |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 강민경 | 2018.08.02 | 303 |
421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19 |
420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36 |
419 | 시 | 바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25 | 255 |
418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92 |
417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105 |
416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200 |
415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96 |
414 | 시 | 물구멍 | 강민경 | 2018.06.17 | 345 |
413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3 |
412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2 |
411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1 |
410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2 |
409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8 |
408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