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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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4 |
411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54 |
410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54 |
409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54 |
408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4 |
407 | 시 |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8 | 154 |
406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54 |
405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4 |
404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4 |
403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54 |
402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54 |
401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3 |
400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3 |
399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3 |
398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3 |
397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3 |
396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2 |
395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2 |
394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52 |
393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52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