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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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시 | 개여 짖으라 | 강민경 | 2016.07.27 | 216 |
708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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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6 |
705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16 |
704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6 |
703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5 |
702 | 시 | 이상기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23 | 215 |
701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4 |
700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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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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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12 |
694 | 시 | 낙엽 한 잎 | 성백군 | 2014.01.24 | 211 |
»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11 |
692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211 |
691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