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57
657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29
656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40
655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99
654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115
653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47
652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57
651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13
650 잡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21 220
649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33
648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98
647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59
646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202
645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85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59
643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64
642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810
641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18
640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212
639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93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