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07
150 새 집 1 file 유진왕 2021.08.03 107
149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07
148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107
147 부르카 1 file 유진왕 2021.08.20 107
146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07
145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06
144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6
143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5
142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05
141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105
140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5
139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105
13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05
137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04
136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104
135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104
134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4
133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4
132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