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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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3 |
870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
869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5 |
868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64 |
867 | 시 | 부부시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13 | 384 |
866 | 시 |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 강민경 | 2015.05.13 | 349 |
865 | 시 | 알러지 | 박성춘 | 2015.05.14 | 218 |
864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2 |
863 | 시 | 결혼반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20 | 380 |
862 | 시 | 오월의 찬가 | 강민경 | 2015.05.29 | 313 |
861 | 시 |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 강민경 | 2015.06.08 | 301 |
860 | 시 |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3 | 337 |
859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6 |
858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3 |
857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856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
855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17 |
854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5 |
853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852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3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