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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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70 |
145 | 시 |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오연희 | 2016.11.30 | 271 |
144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71 |
143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72 |
142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73 |
141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75 |
140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5 |
139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138 | 시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son,yongsang | 2015.08.14 | 276 |
137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77 |
136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79 |
135 | 시 |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13 | 279 |
134 | 시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05 | 279 |
133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80 |
132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81 |
131 | 시 |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 강민경 | 2013.12.03 | 282 |
130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84 |
129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85 |
128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5 |
12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