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84
어제:
4,281
전체:
16,608,06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3.07 23:3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1 시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8
890 시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8
889 시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8
888 시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8
887 시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8
886 시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9
885 시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9
884 시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9
883 시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9
882 시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9
881 시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99
880 시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9
879 시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0
878 시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100
877 시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101
876 시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101
875 시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1
874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01
873 시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01
872 시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