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21
어제:
2,833
전체:
16,581,36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4.07.11 20:28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2Jun
    by 泌縡
    2020/06/12 by 泌縡
    in 시
    Views 207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2. No Image 11Feb
    by young kim
    2021/02/11 by young kim
    in 시
    Views 207  Replies 1

    화장 하던날

  3. No Image 19Dec
    by 하늘호수
    2023/12/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7 

    단풍 낙엽 – 2 / 성백군

  4. No Image 16Sep
    by 강민경
    2017/09/16 by 강민경
    in 시
    Views 208 

    두개의 그림자

  5. No Image 25Sep
    by 泌縡
    2020/09/25 by 泌縡
    in 시
    Views 208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6. No Image 25May
    by 강민경
    2014/05/25 by 강민경
    in 시
    Views 209 

    바다를 보는데

  7. No Image 25Feb
    by 성백군
    2015/02/25 by 성백군
    in 시
    Views 209 

    분수대에서

  8. No Image 03Dec
    by 하늘호수
    2019/12/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9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9. No Image 17Jun
    by 하늘호수
    2015/06/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0 

    6월 바람 / 성백군

  10.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16/03/19 by 강민경
    in 시
    Views 210 

    아침의 여운(餘韻)에

  11. No Image 07Jan
    by 강민경
    2019/01/07 by 강민경
    in 시
    Views 210 

    사랑의 미로/강민경

  12. No Image 28Jul
    by 하늘호수
    2021/07/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0  Replies 1

    바람구멍 / 성백군

  13. No Image 24Jan
    by 성백군
    2014/01/24 by 성백군
    in 시
    Views 211 

    낙엽 한 잎

  14. No Image 11Jul
    by 성백군
    2014/07/11 by 성백군
    in 시
    Views 211 

    그래서, 꽃입니다

  15. No Image 28Sep
    by 하늘호수
    2016/09/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1 

    꽃 속에 왕벌

  16. No Image 08Apr
    by 유진왕
    2022/04/08 by 유진왕
    in 시
    Views 211 

    마지막 기도

  17. No Image 21Jul
    by 하늘호수
    2020/07/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2 

    잡초 / 성백군

  18. No Image 06Dec
    by 강민경
    2015/12/06 by 강민경
    in 시
    Views 213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19. No Image 31May
    by 泌縡
    2019/05/31 by 泌縡
    in 시
    Views 213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20. No Image 06Jun
    by 하늘호수
    2016/06/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4 

    내 몸에 단풍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