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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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47 | 시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 박영숙영 | 2015.08.02 | 256 |
146 | 시 | 7월의 유행가 | 강민경 | 2015.07.28 | 250 |
145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73 |
144 | 시 | 유실물 센터 | 강민경 | 2015.07.24 | 335 |
143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5 |
142 | 시 | 수족관의 돌고래 | 강민경 | 2015.07.15 | 361 |
141 | 시 | 나 같다는 생각에 | 강민경 | 2015.07.13 | 250 |
140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2 |
139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138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5 |
137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15 |
136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
135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134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3 |
133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5 |
132 | 시 |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3 | 336 |
131 | 시 |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 강민경 | 2015.06.08 | 296 |
130 | 시 | 오월의 찬가 | 강민경 | 2015.05.29 | 313 |
129 | 시 | 결혼반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20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