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날의 축제
|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Yesterday afternoon |
Translation by YouShine@youshine.com 번역: 유샤인 "For as the rain cometh down, and the snow from heaven, and returneth not thither, but watereth the earth, and maketh it bring forth and bud, that it may give seed to the sower, and bread to the eater: So shall my word be that goeth forth out of my mouth: it shall not return unto me void, but it shall accomplish that which I please, and it shall prosper in the thing whereto I sent it.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이사야 Isaiah 55:10-11 |
시
2015.09.12 06:30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조회 수 453 추천 수 0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XXOYQxM54h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5 |
30 | 시 | (동영상 시) 내 잔이 넘치나이다 My Cup Runneth Over! 동영상시 2 | 차신재 | 2016.07.28 | 408 |
29 | 시 | 오디 상자 앞에서 | 강민경 | 2014.06.15 | 410 |
28 | 시 |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 윤혜석 | 2013.11.01 | 412 |
27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9 |
26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32 |
25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40 |
24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23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2 |
»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3 |
21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57 |
20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0 |
19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5 |
18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65 |
17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476 |
16 | 시 | 산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2014.06.23 | 505 |
15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18 |
14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19 |
13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32 |
12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