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모퉁이 집 / 성백군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문학-갈잎의 노래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노년의 삶 / 성백군
풋내 왕성한 4월
동행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글쟁이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여기에도 세상이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달빛 사랑
가을의 길목
하나에 대한 정의
비와의 대화
담쟁이 그녀/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