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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3Nov
    by 성백군
    2013/11/03 by 성백군
    in 시
    Views 289 

    물의 식욕

  2. No Image 03Nov
    by 성백군
    2013/11/03 by 성백군
    in 시
    Views 255 

    밤송이 산실(産室)

  3. No Image 02Nov
    by 강민경
    2013/11/02 by 강민경
    in 시
    Views 294 

    가을의 승화(昇華)

  4.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in 시
    Views 412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5.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in 시
    Views 152 

    시월애가(愛歌)

  6. No Image 24Oct
    by 강민경
    2013/10/24 by 강민경
    in 시
    Views 240 

    노숙자

  7. No Image 24Oct
    by savinakim
    2013/10/24 by savinakim
    in 시
    Views 195 

    풍광

  8. No Image 22Oct
    by 김우영
    2013/10/22 by 김우영
    in 시
    Views 308 

    - 술나라

  9. No Image 17Oct
    by 성백군
    2013/10/17 by 성백군
    in 시
    Views 316 

    방파제 안 물고기

  10. No Image 17Oct
    by 강민경
    2013/10/17 by 강민경
    in 시
    Views 338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11. No Image 11Oct
    by 강민경
    2013/10/11 by 강민경
    in 시
    Views 313 

    그가 남긴 참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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