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08:07

가을의 길목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IMG_2959.jpeg

IMG_5409.jpeg

 

 

 

  1. 노년의 삶 / 성백군

  2. 날마다 희망

  3. 거룩한 부자

  4.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5. 글쟁이

  6. 여기에도 세상이

  7. 풋내 왕성한 4월

  8.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9. 달빛 사랑

  10. 파도의 사랑 2

  11. 동행

  12.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13. 모퉁이 집 / 성백군

  14. 하나에 대한 정의

  15.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16. 봄, 낙엽 / 성백군

  17.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18. 일상에 행복

  19. 연리지(連理枝 ) 사랑

  20. 하나 됨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