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6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102 |
915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11 |
914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11 |
913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42 |
912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8 |
911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116 |
910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59 |
909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41 |
908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45 |
907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250 |
906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82 |
905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9 |
904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8 |
903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32 |
902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6 |
901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5 |
900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89 |
899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55 |
898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61 |
897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