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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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36 |
770 | 시 | 플루메리아 낙화 | 하늘호수 | 2016.07.17 | 236 |
769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5 |
768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5 |
767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5 |
766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765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34 |
764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34 |
763 | 시 | 노숙자의 봄 바다 | 강민경 | 2018.04.11 | 233 |
762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33 |
761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2 |
760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759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32 |
758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31 |
757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231 |
756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31 |
755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30 |
754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30 |
753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30 |
752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