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9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52 |
| 408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52 |
| 407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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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51 |
| 404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1 |
| 403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1 |
| 402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51 |
| 401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51 |
| 400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51 |
| 399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1 |
| 398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51 |
| 397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1 |
| 396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0 |
| 395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50 |
| 394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0 |
| 393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49 |
| 392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9 |
| 391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49 |
| 390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49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