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 ?
    독도시인 2022.01.30 12:52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266
149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266
148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268
147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71
146 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2 271
145 꽃 학교, 시 창작반 성백군 2014.06.14 273
144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오연희 2016.11.30 273
143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75
142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276
141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son,yongsang 2015.08.14 277
140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278
139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79
138 단풍 한 잎, 한 잎 강민경 2013.11.23 280
137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80
136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강민경 2013.12.03 282
135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82
134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283
133 알로에의 보은 강민경 2017.08.11 283
132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285
131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하늘호수 2015.07.27 285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