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4 03:51

H2O / 성백군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2O / 성백군

 

 

허공을 떠돌던

H양과 O 군이 만나

애 둘 낳고 가정을 일구었다

 

하늘, ,

, , 바다, 이곳저곳

발길 닿는 대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좋은 일 궂은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더니

 

드디어

천하를 제패했다

 

사람, 동물, 식물,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물 없이는 못 산다.


  1. 가을 산책 / 성백군

    Date2023.10.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9
    Read More
  2. 가을 빗방울 / 성백군

    Date2023.11.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21
    Read More
  3. 가을 밤송이

    Date2014.10.10 Category By성백군 Views334
    Read More
  4. 가을 미련 / 성백군

    Date2021.10.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90
    Read More
  5. 가을 묵상/강민경

    Date2020.10.06 Category By강민경 Views123
    Read More
  6. 가을 묵상 / 성백군

    Date2018.09.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1
    Read More
  7. 가을 눈빛은

    Date2015.09.08 Category By채영선 Views180
    Read More
  8. 가을 냄새 / 성백군

    Date2021.10.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4
    Read More
  9.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Date2018.07.09 Category By강민경 Views212
    Read More
  10.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Date2018.03.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9
    Read More
  11. 가슴으로 찍은 사진

    Date2018.10.01 Category By강민경 Views158
    Read More
  12. 가슴 뜨거운 순간

    Date2019.12.06 Category By강민경 Views143
    Read More
  13. 가로등 불빛

    Date2018.01.14 Category By강민경 Views149
    Read More
  14.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Date2019.05.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5
    Read More
  15. 가고 있네요

    Date2021.03.14 Category By泌縡 Views112
    Read More
  16. 近作 詩抄 2題

    Date2016.09.30 Category Byson,yongsang Views267
    Read More
  17.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Date2017.02.16 Category By강민경 Views121
    Read More
  18. “혀”를 위한 기도

    Date2018.08.19 Category By박영숙영 Views202
    Read More
  19.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Date2018.08.22 Category By박영숙영 Views118
    Read More
  20. ‘더’와 ‘덜’ / 성백군

    Date2023.08.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