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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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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108
48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80
47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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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2
44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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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22
41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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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월의 시-이외수 file 미주문협 2017.01.30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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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월 하늘호수 2016.02.24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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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15
32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119
31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이일영 2013.12.26 307
30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강민경 2015.12.06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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