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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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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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40 |
| 129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53 |
| 128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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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0 | 132 |
| 127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31 |
| 126 | 시 |
꽃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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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30 | 197 |
| 125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203 |
| 124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30 |
| 123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217 |
| 122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7 |
| 121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27 |
| 120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7 |
| 119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85 |
| 118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90 |
| 117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72 |
| 116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6 |
| 115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69 |
| 114 | 시 |
집이란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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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6.03 | 144 |
| 113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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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6.05 | 156 |
| 112 | 시 |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 차신재 | 2022.06.05 | 352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