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5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964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2 |
963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2 |
962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39 |
961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38 |
960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31 |
959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8 |
958 | 시 |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 윤혜석 | 2013.11.01 | 412 |
957 | 시 | 오디 상자 앞에서 | 강민경 | 2014.06.15 | 409 |
956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393 |
955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3 |
954 | 시 | (동영상 시) 내 잔이 넘치나이다 My Cup Runneth Over! 동영상시 2 | 차신재 | 2016.07.28 | 393 |
953 | 시 | 부부시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13 | 381 |
952 | 시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2.22 | 379 |
951 | 시 | (동영상시) 새해를 열며 2 | 차신재 | 2017.02.23 | 379 |
950 | 시 | 결혼반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20 | 378 |
949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4 |
948 | 시 | 숲 속에 볕뉘 | 강민경 | 2015.10.01 | 372 |
947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69 |
946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 오연희 | 2016.12.23 | 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