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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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8 |
830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8 |
829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9 |
828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827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826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9 |
825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824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823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110 |
822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821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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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10 |
818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10 |
817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10 |
816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11 |
815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11 |
814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11 |
813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112 |
812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