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6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01 |
| 125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1 |
| 124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 123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1 |
| 122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1 |
| 121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00 |
| 120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0 |
| 119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100 |
| 118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0 |
| 117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9 |
| 116 | 시 |
구구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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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7 | 99 |
| 115 | 시 |
국수쟁이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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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11 | 99 |
| 114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9 |
| 113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8 |
| 112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8 |
| 111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8 |
| 110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8 |
| 109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98 |
| 108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 107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