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1
어제:
1,741
전체:
16,560,44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14 07:07

크리스마스 선물

유진왕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았소

오늘 아침 우리 벌들한테서

 

빵도 바르고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

 

벗들이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

이런 것도 나누게

같이 먹어야 제 맛인데

혼자 먹으면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더만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7.14 11:11
    빵도 바르고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
    댓글
  1. No Image 15Aug
    by 유진왕
    2021/08/15 by 유진왕
    in 시
    Views 93  Replies 1

    코로나 바이러스

  2.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20/09/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코로나 현상 / 성백군

  3. No Image 25Oct
    by 하늘호수
    2019/10/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4 

    코스모스 / 성백군

  4. No Image 10Aug
    by 유진왕
    2021/08/10 by 유진왕
    in 시
    Views 80  Replies 1

    콜퍼스 크리스티

  5. No Image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16  Replies 1

    크리스마스 선물

  6. No Image 18Dec
    by 강민경
    2017/12/18 by 강민경
    in 시
    Views 281 

    탄탈로스 산닭

  7. No Image 02Mar
    by 강민경
    2018/03/0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탄탈로스 전망대

  8.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88 

    태아의 영혼

  9. No Image 26Jul
    by 강민경
    2018/07/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38 

    태풍의 눈/강민경

  10. No Image 11May
    by 강민경
    2019/05/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54 

    터널

  11. No Image 05Jun
    by 하늘호수
    2017/06/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62  Replies 2

    터널 / 성백군

  12. 27Mar
    by 박영숙영
    2021/03/27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31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13. 16Aug
    by 유진왕
    2021/08/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55  Replies 1

    토끼굴

  14. No Image 18Jul
    by 유진왕
    2021/07/18 by 유진왕
    in 시
    Views 155  Replies 1

    토순이

  15. No Image 19Dec
    by 강민경
    2015/12/19 by 강민경
    in 시
    Views 175 

    틈(1)

  16. No Image 21Apr
    by 하늘호수
    2017/04/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0 

    티눈

  17. No Image 22Apr
    by 하늘호수
    2016/04/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0 

    파도

  18. No Image 23Jul
    by 강민경
    2019/07/23 by 강민경
    in 시
    Views 93 

    파도

  19. No Image 10Dec
    by 하늘호수
    2020/12/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6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20. No Image 27Jan
    by 하늘호수
    2021/01/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8  Replies 1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