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11:48

2024년을 맞이하며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1. 동네에 불이 났소

    Date2021.08.12 Category By유진왕 Views105
    Read More
  2. 길가 풀꽃 / 성백군

    Date2023.02.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5
    Read More
  3.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Date2020.10.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4
    Read More
  4.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Date2021.07.28 Category By유진왕 Views104
    Read More
  5. 사막의 돌산 / 헤속목

    Date2021.07.30 Category By헤속목 Views104
    Read More
  6.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Date2021.06.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7. 9월 / 성백군

    Date2015.09.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Date2019.02.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9. 철 / 성백군

    Date2019.05.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10. 코로나 현상 / 성백군

    Date2020.09.2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1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Date2021.06.2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12. 윤장로, 건투를 비오

    Date2021.08.06 Category By유진왕 Views103
    Read More
  13.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Date2022.11.2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14. 나목의 열매 / 성백군

    Date2024.02.1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15.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Date2024.02.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16. 겨울바람

    Date2017.02.1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2
    Read More
  17. 상실의 시대

    Date2017.03.25 Category By강민경 Views102
    Read More
  18. 낙화(落花) 같은 새들

    Date2017.04.30 Category By강민경 Views102
    Read More
  19. 가을 묵상 / 성백군

    Date2018.09.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2
    Read More
  20.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Date2020.06.16 Category By강민경 Views1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