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63
어제:
1,463
전체:
16,574,80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7.15 14:00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샘물, 빗물, 강물처럼 만나 흐르는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휩쓸러 가다 보면

우리도 멈출 때가 있겠지

 

닫는 곳이

번지는 없지만

이곳에 사랑의 문패가 달린

작은 오두막 지어

 

영원한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1Apr
    by 강민경
    2019/04/01 by 강민경
    in 시
    Views 75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2. No Image 22Aug
    by 하늘호수
    2023/08/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4 

    외도 / 성백군

  3. No Image 04Oct
    by 하늘호수
    2019/10/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1 

    외등 / 성백군

  4. No Image 23Aug
    by 강민경
    2014/08/23 by 강민경
    in 시
    Views 460 

    외로운 가로등

  5. No Image 12Apr
    by 성백군
    2014/04/12 by 성백군
    in 시
    Views 328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6. No Image 28Feb
    by 泌縡
    2021/02/28 by 泌縡
    in 시
    Views 196  Replies 2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7.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9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8. No Image 03Oct
    by 하늘호수
    2023/10/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2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9. No Image 15Jul
    by 泌縡
    2020/07/15 by 泌縡
    in 시
    Views 126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10. No Image 07Dec
    by 泌縡
    2019/12/07 by 泌縡
    in 시
    Views 71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11. No Image 17Jul
    by 하늘호수
    2018/07/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7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12. No Image 26Jan
    by 강민경
    2019/01/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79 

    우리들의 애인임을

  13. No Image 05May
    by 강민경
    2015/05/05 by 강민경
    in 시
    Views 264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14. No Image 03Mar
    by 하늘호수
    2021/03/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52  Replies 2

    우수(雨水) / 성백군

  15. No Image 25Jun
    by 하늘호수
    2019/06/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운명 / 성백군

  16. 28May
    by 독도시인
    2021/05/2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5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17.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3/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18. No Image 21Apr
    by 하늘호수
    2020/04/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1 

    원죄

  19.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4/06/26 by 성백군
    in 시
    Views 138 

    월드컵 축제

  20. No Image 15Aug
    by 하늘호수
    2023/08/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4 

    위, 아래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