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23
어제:
1,463
전체:
16,575,26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0 10:23

순수

young kim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정종환 2021.03.22 16:13
    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댓글
  1. No Image 21Feb
    by 하늘호수
    2023/02/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3 

    소화불량 / 성배군

  2. 29May
    by 독도시인
    2021/05/29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24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3. 25Jul
    by 유진왕
    2021/07/25 by 유진왕
    in 시
    Views 90  Replies 1

    손 들었음

  4. No Image 23May
    by 성백군
    2014/05/23 by 성백군
    in 시
    Views 296 

    손안의 세상

  5. No Image 19Nov
    by 김은경시인
    2020/11/19 by 김은경시인
    in 시
    Views 169 

    수국

  6. No Image 15Jul
    by 강민경
    2015/07/15 by 강민경
    in 시
    Views 361 

    수족관의 돌고래

  7. No Image 04Nov
    by 강민경
    2014/11/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80 

    숙면(熟眠)

  8. No Image 20Mar
    by young kim
    2021/03/20 by young kim
    in 시
    Views 136  Replies 1

    순수

  9.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0/03/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4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10. No Image 08Jul
    by 오연희
    2016/07/08 by 오연희
    in 시
    Views 221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11. No Image 18Jan
    by 하늘호수
    2018/01/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0 

    숨은 사랑 / 성백군

  12. No Image 11Jul
    by 하늘호수
    2016/07/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2 

    숲 속 이야기

  13. No Image 01Oct
    by 강민경
    2015/10/01 by 강민경
    in 시
    Views 373 

    숲 속에 볕뉘

  14.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15/10/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8 

    숲 속에 비가 내리면

  15. No Image 28May
    by 강민경
    2016/05/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쉼터가 따로 있나요

  16.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15/01/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94 

    슬픈 인심

  17. No Image 04Sep
    by son,yongsang
    2017/09/04 by son,yongsang
    in 시
    Views 248  Replies 3

    시 / 바람

  18. No Image 19Aug
    by 채영선
    2016/08/19 by 채영선
    in 시
    Views 125 

    시 어 詩 語 -- 채영선

  19. No Image 13Mar
    by 泌縡
    2020/03/13 by 泌縡
    in 시
    Views 195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20. No Image 28Jun
    by 하늘호수
    2023/06/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3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