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18
어제:
5,439
전체:
16,521,86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11 12:55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5 시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218
724 시 알러지 박성춘 2015.05.14 218
723 시 환생 강민경 2015.11.21 218
722 시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218
721 시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17
720 시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강민경 2019.07.24 217
719 시 그거면 되는데 1 유진왕 2021.07.20 217
718 시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216
717 시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216
716 시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6
715 시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216
714 시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16
713 시 낙화.2 정용진 2015.03.05 215
712 시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15
711 시 나뭇잎에 새긴 연서 강민경 2016.07.16 215
710 시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214
» 시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14
708 시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14
707 시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4
706 시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강민경 2015.12.06 21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