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나에 대한 정의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나 됨
피마자
플루메리아 낙화
풍성한 불경기
풍광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풋내 왕성한 4월
풀잎의 연가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풀루메리아 꽃과 나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풀 / 성백군
폴짝폴짝 들락날락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하나됨을 위한 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