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7.11.08 10:37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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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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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9 |
309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9 |
308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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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9 |
305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
304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10 |
303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10 |
302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210 |
301 | 시 | 낙엽 한 잎 | 성백군 | 2014.01.24 | 211 |
300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11 |
299 | 시 | 꽃 속에 왕벌 | 하늘호수 | 2016.09.28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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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212 |
296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295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213 |
294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13 |
293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4 |
292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