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20:28

그래서, 꽃입니다

조회 수 2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33
323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33
322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33
321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33
320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33
319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3
318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3
317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33
316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33
315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14 133
314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32
313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32
312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32
311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32
310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1
309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31
308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31
307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1
306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
305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30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