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73
어제:
1,586
전체:
16,505,07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4.07.11 20:28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Date2014.10.0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82
    Read More

  2. 바람의 독도법

    Date2014.09.2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47
    Read More

  3. 종신(終身)

    Date2014.09.22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59
    Read More

  4. 시간은 내 연인

    Date2014.09.1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2
    Read More

  5. 얼룩의 초상(肖像)

    Date2014.09.1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04
    Read More

  6. 끝없는 사랑

    Date2014.09.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14
    Read More

  7. 유쾌한 웃음

    Date2014.08.3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62
    Read More

  8. 한낮의 정사

    Date2014.08.2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365
    Read More

  9. 외로운 가로등

    Date2014.08.2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459
    Read More

  10. 그리움이 쌓여

    Date2014.08.22 Category시 Bydong heung bae Views237
    Read More

  11. 8월은

    Date2014.08.1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50
    Read More

  12. 진짜 촛불

    Date2014.08.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1
    Read More

  13. 저 하늘이 수상하다

    Date2014.08.07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76
    Read More

  14. 너를 보면

    Date2014.07.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18
    Read More

  15. 오디

    Date2014.07.2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55
    Read More

  16. 새들은 의리가 있다

    Date2014.07.2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82
    Read More

  17. 7월의 향기

    Date2014.07.1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12
    Read More

  18. 그래서, 꽃입니다

    Date2014.07.1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03
    Read More

  19. 찔래꽃 향기

    Date2014.07.1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518
    Read More

  20. 방파제

    Date2014.07.0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