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20:28

그래서, 꽃입니다

조회 수 5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565
82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552
81 시간은 내 연인 강민경 2014.09.14 526
80 얼룩의 초상(肖像) 성백군 2014.09.11 504
79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663
78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525
77 한낮의 정사 성백군 2014.08.24 751
76 외로운 가로등 강민경 2014.08.23 803
75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576
74 8월은 성백군 2014.08.11 772
73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498
72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560
71 너를 보면 강민경 2014.07.28 591
70 오디 성백군 2014.07.24 721
69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577
68 7월의 향기 강민경 2014.07.15 633
»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536
66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918
65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600
64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577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