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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