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89
401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7 127
400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08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60
398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02
397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46
396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51
395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50
394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98
393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57
392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4
391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98
390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34
389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72
388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298
387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06
386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5
385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16
384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70
383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