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89
어제:
1,531
전체:
16,523,16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12.28 07:09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내 마음에 꽃이 피고 있네요

마음에 꽃을 피운다는 건

 

이해하고

베풀며

용서하고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인가 봅니다

 

이런 기쁜 선물을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5 시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207
684 시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206
683 시 꽃 속에 왕벌 하늘호수 2016.09.28 206
682 시 바위가 듣고 싶어서 강민경 2015.04.15 206
681 시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1 206
680 시 단추를 채우다가 강민경 2016.12.18 206
679 시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206
678 시 분수대에서 성백군 2015.02.25 205
677 시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205
676 시 해 돋는 아침 강민경 2015.08.16 205
675 시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205
674 시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05
673 시 봄 날 이일영 2014.03.21 204
672 시 얼룩의 초상(肖像) 성백군 2014.09.11 204
671 시 10월의 제단(祭檀) 성백군 2014.11.07 204
670 시 당신은 내 밥이야 강민경 2019.11.19 203
669 시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03
668 시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泌縡 2020.12.05 203
667 시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7 203
666 시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20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