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51
어제:
2,182
전체:
16,446,33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11 12:55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 시 소화불량 / 성배군 하늘호수 2023.02.21 173
401 시 구름의 득도 하늘호수 2016.08.24 174
400 시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file 유진왕 2021.07.19 174
399 시 가을비 성백군 2014.10.24 175
398 시 “혀”를 위한 기도 박영숙영 2018.08.19 175
397 시 지상에 별천지 강민경 2019.09.23 175
396 시 사생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12 175
395 시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175
394 시 태아의 영혼 성백군 2014.02.22 176
393 시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file 유진왕 2022.07.14 176
392 시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76
391 시 간도 운동을 해야 강민경 2015.09.11 176
390 시 혀공의 눈 강민경 2017.05.26 176
389 시 7월의 생각 강민경 2017.07.07 176
388 시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4.01 176
387 시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176
386 시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176
385 시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177
384 시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77
383 시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7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