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39
181 비빔밥 2 성백군 2015.02.25 239
180 7월의 유행가 강민경 2015.07.28 239
179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239
178 달, 그리고 부부 하늘호수 2016.10.02 240
177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40
176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0
175 오디 성백군 2014.07.24 241
174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242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42
172 꽃, 지다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0 244
171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강민경 2016.04.30 244
170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45
169 시 / 바람 3 son,yongsang 2017.09.04 245
168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245
167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45
166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246
165 나의 고백 . 4 / 가을 son,yongsang 2015.10.23 247
164 바위의 탄식 강민경 2016.07.07 247
163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하늘호수 2017.05.15 247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