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이맘때면        

찾아와


위에서 밑으로

온 자연을 환히 비치는


둥근 달 정월 대보름

지난해는 마중 나가서는 데


올해는 몸이 안 좋아

마중을 못 하지만


그대 모습

변함없이


네 가슴에

심어 놓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6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22
855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7
854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61
853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225
852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91
851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57
850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31
849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8
848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76
847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67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97
845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30
844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198
843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84
842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39
841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186
840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6
839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24
838 적토(積土)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09 18
837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7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