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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이맘때면        

찾아와


위에서 밑으로

온 자연을 환히 비치는


둥근 달 정월 대보름

지난해는 마중 나가서는 데


올해는 몸이 안 좋아

마중을 못 하지만


그대 모습

변함없이


네 가슴에

심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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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4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556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453
1552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457
1551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551
1550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545
1549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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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503
1546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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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610
1542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635
1541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584
1540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1214
1539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519
1538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577
1537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459
1536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482
1535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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