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3 |
663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3 |
662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3 |
661 | 시 |
어머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0 | 133 |
»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3 |
659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33 |
658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3 |
657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4 |
656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655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4 |
654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134 |
653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4 |
652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4 |
651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5 |
650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35 |
649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35 |
648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6 |
647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
유진왕 | 2022.07.05 | 136 |
646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36 |
645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