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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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4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5 |
| 663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4 |
| 662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2 |
| 661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82 |
| 660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2 |
| 659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7 |
| 658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2 |
| 657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 656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3 |
| 655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3 |
| 654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4 |
| 653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1 |
| 652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43 |
| 651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3 |
| 650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05 |
| 649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3 |
| 648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87 |
| 647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46 |
| 646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195 |
| 645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