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04
어제:
3,657
전체:
16,512,35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0 10:23

순수

young kim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정종환 2021.03.22 16:13
    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시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3
263 시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02
262 시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107
261 시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23 252
260 시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110
259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01
258 시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86
257 시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60
256 시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11
255 시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6
254 시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6
253 시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36
252 시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49
251 시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85
250 시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49
249 시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0
248 시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314
247 시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88
246 시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4
245 시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5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